전주시, 2026년 인권공감 문화행사 개최

오는 30일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공감 문화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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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사

 

전주시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을 앞두고 전주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인권공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법의학자인 이호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죽음이 말해주는 생명과 인권’을 주제로 인권특강이 진행될 예정으로 법의학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과 죽음,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우리 일상에서 인권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권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삶과 인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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