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사
[케이랜] 천호성 전북자치도교육감이 2027년도 예산 편성과 조직개편을 앞두고 불필요한 사업을 과감히 줄이고, 학교 현장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천교육감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 내년 예산은 선택과 집중이 분명해야 한다. 며 아이들과 교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교육공동체를 회복하며, 실제로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해야 하고 기존 사업을 관행적으로 이어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은 과감히 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내년 3월 예정된 조직개편의 핵심 방향으로는 ‘현장지원 강화’를 제시 본청은 도 단위 정책 수립과 총괄 기능에 집중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에 대한 직접 지원을, 직속기관은 전문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관별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본청에서 사업을 줄이지 않고 새로운 일을 계속 만들어 내면 그 부담은 결국 학교 현장으로 내려간다. 며 새로운 사업을 하나 시작한다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그만둘지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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